취직을 한 이후로 커피를 달고 살다보니 치아가 점점 누래지는거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치아미백관련 찾아보는데 치과 치료는 너무 비싸고,
겔이나 패치같은건 따로 관리해줘야해서 번거로워서 하기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러다가 미백치약이라고 일상 생활에서 양치만 하면 쉽게 치아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게 있다길래
여러 제품 비교하다가 후기나 효과가 좋다고 하여 브리올 제품을 골랐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효과있을 지 없을 지도 모르니까 10개 산거 조금 후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10개도 모자란거 아닐까라는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미백치약이다보니 치아에 무리가 갈까봐 회사에서만 한번 사용했는데
하루 한 번만 사용해도 치아가 점점 환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도 기존 사용하던 치약 버리고 브리올 미백치약으로 바꿨습니다😎

커피는 차마 못끊을 거 같아서 앞으로 브리올 치약만 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